북중미 월드컵에서 노르웨이 축구팬들의 이색 응원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최근 미국 보스턴 도심에서는 노르웨이 팬들이 에스컬레이터에 줄지어 앉아 단체로 노를 젓는 동작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. <br /> <br />바이킹을 연상시키는 이른바 '바이킹 노젓기' 응원으로, 현장을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노르웨이 팬들은 실제 배를 모는 듯한 동작과 구호를 맞추며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28년 만에 월드컵 무대에 복귀한 노르웨이는 데뷔전에서 두 골을 몰아친 `괴물 공격수` 엘링 홀란(맨체스터 시티)을 앞세워 승전가를 불렀습니다. <br /> <br />노르웨이 축구대표팀은 17일(한국시간)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(FIFA)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I조 1차전에서 홀란의 선제골과 결승 골 덕분에 4-1로 이겼습니다. <br /> <br />이로써 노르웨이는 앞서 열린 같은 조 경기에서 킬리안 음바페의 멀티 골 등으로 세네갈을 3-1로 꺾은 프랑스를 골득실 차에서 제치고 조 1위로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노르웨이는 1998년 프랑스 대회 이후 무려 28년 만이자 통산 네 번째 월드컵 본선 무대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출처ㅣX@barstoolsports <br />출처ㅣX@ultras_clips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545_20260618170001334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